주린이 주식 시작하다.

세상에는 돈을 버는 방법이 많습니다.

돈을 잃는 방법도 많습니다.

 

이것도 경험이다 생각하고 시작하였습니다.

 

"주식"

 

과도한 돈을 투자해서 잃으면 투기였지만, 수익이 생긴다면 데이트레이더로 개미가 될 수도 있습니다.

데이트레이더는 사실 꿈입니다. 

이룰수 없는 꿈.

 

저의 목표는 단지 매주 소소하게 치킨값 고기값을 벌어서 가족이 맛있는걸 먹을 수 있을 정도입니다.

그래서 단기트레이드가 목표이며, 기간은 1주일을 잡은 거래를 공부해볼 생각입니다.

 

 

자주쓰는 은행인 카카오뱅크에서 하는 계좌계설 이벤트인 한국투자증권에 신규가입을 하였습니다.

이벤트로는 7천원 상당의 기업은행 주식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바로 10만원이라는 큰 돈을 이체하게 되었습니다.

 

아직 바로 주식을 구매할 생각은 없습니다.

 

단지 매월 말에 10만원씩 주식계좌에 입금을 할 생각입니다.

그 돈으로 수익이 생긴다면 좋은거고 잃는다면 좋은 경험을 하였다고 생각할겁니다.

그 외의 돈은 쓰지 않을것을 다짐해봅니다.

 

 

이렇게 주린이의 주식도전기는 시작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