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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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대놓고 망신주는 나라.나의 생각[이슈뉴스] 2020. 1. 20. 00:22
문재인 대통령은 계속해서 러브콜을 보냇지만, 북한은 "남조선은 자중하라" 라는 말만 들은 현 상황. 문대통령은 지난 1월 7일, 14일 기준으로 남북의 평화 이야기를 강조했다. 북한에 대해서는 굉장히 호의적이었으며 긍정적인 행동을 이어갔다. 분명 임기동안에 북한에게 거는 기대가 큰 것이라 본다. 무엇을 기대하는지는 모르겠지만, 문대통령이 세금을 사용해가며 북한에게 러브콜을 보낼동안 북한은 우리에게 여러번 뒤통수를 쳤다. 하다하다 이제는 북한과 미국의 사이에서 남한은 자중하라는 메세지까지 듣게 된다. 그동안의 노력이 물거품이 되는 순간이라 생각된다. 얼마나 북한에게 공을 들이는지는 일반 국민들은 알기 힘들다. 하지만 방송이나 뉴스에 보이는 것만해도 그의 북한사랑은 굉장하게만 느껴지는데 결국 북한에게 팽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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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의 신년사.나의 생각[이슈뉴스] 2020. 1. 12. 19:22
문재인 대통령은 1월 7일 신년사를 발표했었다. 그 신년사의 이야기중 북한에 대한 이야기는 나에게 흥미롭게 다가온다. 우리나라 대통령일까? 북한을 위한 대통령일까? 북한은 우리의 주적이다. 20대초반의 건장한 남자들이 1~2년의 시간을 버려가며 국방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군대를 간다. 일부 여성들은 비하하는 군인이 되는 길을 국가의 부름을 받아 강제로 끌려간다. 그 청년들이 군대를 가는 이유는 북한때문이다. 대한민국과 북한인민주의공화국은 휴전국가이다. 언제든 누구든 총성 한 발에 미사일이 날아오고 날아가고 나라가 풍비박산 난다하도 이상하지 않을 시기이다. 그래서인지 북한은 여러번 도발을 해왔다. 그런 북한에게 우리 대통령들은 매년 쌀을 보내왔다. 평화인가 호구인가. 적군에게 군량미를 제공해주다니. 그러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