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 My Pint of View From My Pint of View

벌써 1월 1일이 지나갔습니다. 밤이 되었네요. 연말 2일을 쉬었지만 밖을 나간건 맥도날드에 햄버거 사러 갔을 때 뿐입니다. 겨울 이불 밖은 굉장히 위험하거든요. 그래서 2020년도의 제 꿈이 무엇이냐구요? 결정한 일들을 실천하는 것입니다. 건강을 위한 맨몸운동인 푸쉬업과 크런치, 철봉을 시작해보려합니다. 모두 다 해도 30분 채 되지 않는 시간이겠지만 하지 않는 것보다는 좋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블로그에 광고 배너를 다는 일입니다. 정보가 많이 없어서 하루 방문자분이 약 6분이지만, 그 분들이 소소하지만 좋은 정보를 얻어갔으면 하는 바램과 그로인해 소소한 용돈이 벌렸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여행 유튜브의 시작입니다. 늘 말하다싶이 저는 집돌이입니다. 연말 크리스마스에서도 알 수 있듯이 집 말고는 나가..

2020년입니다.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블로그에 찾아와주신 여러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결론 : 돈이 많으면 당연히 A7M3, 돈이 없다면 적당히 타협해서 A7M3 오늘은 새로이 관심을 갖게 된 소니 미러리스에 대해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관심이 생긴 기종은 소니의 풀프레임 미러리스이며 각각 A7M2, A7M3 입니다. 현재 중고나라서의 서로의 가격은 A7M2가 65~80만원선, A7M3가 165~180만원 선입니다. 중고나라이기때문에 업자가 파는 가격보다는 조금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다나와에서의 서로의 최저가는 A7M2가 100만원선, A7M3가 189만원으로 중고든 신품이든 서로 약 90~100만원의 차이가 있습니다. 100만원이면 소니의 좋은 GM 렌즈도 바라볼 수 있는 많은 가격입니다. 제 자동차 할부의 약 4개월치의 금액이기도 합니다. 외관 사진만 언뜻 봐서는 뭐가 뭔지 ..

나의 생각을 적는 카테고리가 어느새 일기장이 되어버리고 있습니다. 지난 주 금요일에는 하기 싫은 회식을 하고, 이번 주 수요일에는 크리스마스라고 휴일이 있으며 다음주 화, 수요일에는 연말, 새해라서 쉬네요. 이렇게 한바탕 열심히 쉬고나서 2주 동안 일을 열심히 하고 나면 1월 24일부터 27일까지 연휴가 다가옵니다. 물론 그 이후부터는 몇달간 공휴일이 없어서 연차로 휴일을 잡아야합니다. 연말에서 새해를 넘어가는 이 시기쯤에 항상 무기력증이 찾아오는 것 같습니다. 운좋게 들어간 전 직장에서도 그랬고, 나랑은 맞지 않는 것 같은 물류 입, 출하업무 일도 그렇구요. 세상에 쉬운일은 없지만 쉬운일을 하며 놀고 먹고 싶어지는 연말입니다.

크리스마스입니다 ! 여러분들은 2019년 한해 마무리 잘 하고 계신가요? 전 올 해 계획했던 일들을 잘 못해냈습니다. 매년 그랬듯이 "여행"이라는 컨텐츠를 실천해보려 했지만 쉽지가 않았네요. 제가 게을러서 일수도 있고, 집돌이가 밖을 나간다는 사실은 정말 쉬운일이 아니였습니다. 어김없이 크리스마스인 오늘도 여자친구가 없는 저는 집에서 과거의 반성과 미래의 계획을 반복하고 있네요. 여러분들은 애인, 가족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 메리크리스마스 !

사회생활이 많은 당신. 활동적인 당신. 대중교통을 자주 애용하는 당신. 핸드폰을 하는 시간이 많은 당신. 당신에게 권해드리고 싶은 핸드폰 프라이버시 액정 !! 미리보는 결론 개인정보보호에는 쓸만하지만 액정이 깔끔하게 보이지 않는다. 그래서 나는 기본 보호필름으로 교체하였다. 나는 개인정보에 관해 굉장히 민감한 편이다. 주변에서 사람들 눈을 너무 많이 의식하는 소심한 사람이다. 이번에 액정보호필름이 부서져서 새로이 하나 장만하게 되었다. 11번가에 구입했으며 프라이버시액정 + 기본액정을 구입하게되어 총 가격 17,000 원 정도에 구입했다. 사실 보호필름에 대해 사람들의 의견이 다르다. 핸드폰이 생산될 때 기본적으로 액정이 강하게 나온다는 부류와, 핸드폰을 오래 쓰려면 액정보호필름을 사용해야 한다는 부류...

일요일 아침입니다. 최고기온 영상 5도, 최저기온 영하 5도입니다. 만연한 겨울입니다. 2019년 7월 9일 블로그를 새로 개설하고 나의 생각을 적은 글이 29개입니다. 의욕만 앞서 이것저것 글을 올려보려했지만 쉽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한동안 글을 올리다 쉬는 날이 더 많아 졌습니다. 이제 2019년이 3주 조금 남았습니다. 2020년을 준비하는 일요일이 될 것 같습니다.

아이패드. 나에게는 아이패드프로 10.5 로즈골드 제품이 있다. 사용용도는 펜슬을 이용한 그림그리기, 악보보기, 공부, 등등 프로답게 프로처럼 사용하고 싶지만, 집에서는 데스크탑을 많이 잡고 있고, 주로 키보드를 이용한 작업들을 하는 걸 좋아하는 터라 아이패드에는 악보를 가지고 공부할 때 외에는 잘 사용하지 않는다. 하지만 이번에 큰 결심을 했다. 윈도우를 사용하고 있지만 한글, 엑셀과 같은 정품 프로그램을 못쓰고 있는 관계로, 조금은 정직하게 행동하기 위해 기본 앱에서도 PDF 저장을 원활하게 해주는 Pages나, 어플스토어에서 정식 구매한 Goodnote 를 이용한 파일정리 등을 하기 위해 맥으로 서서히 넘어가 볼까 준비중이다. 집에는 이미 맥북프로(어머니가 주로 사용..)가 있고 아이패드 아이폰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