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 My Pint of View From My Pint of View

드디어 핸드폰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S10, S10+, S10e 사이에서 엄청난 고민을 한 결과 S10을 선택하게되었습니다. 그 이름은 갤럭시S10 프리즘 화이트 ! 뒷모습이 정말 영롱해보이지 않습니까? S10의 화이트는 프리즘 화이트가 존재했습니다. 원래 하얀색 핸드폰을 좋아하기도 했으며 저 뒷면에 좋아하는 연예인의 사인을 받는게 하나의 버킷리스트(?)입니다. 물론 코로나에 집돌이인 내가 핸드폰을 바꾸기 전에 사인을 받을지는 미지수입니다. S10을 구매하게 된 이유는 S20은 아직 비싸서 입니다. S20이 현재 중고 및 공기계 구입시 100만원을 호가하는 고가품입니다. 하지만 S10의 경우에는 잘하면 45만원선에서 구할 수 있습니다. 저는 자급제모델에 배터리를 교환한 신제품급이라길래 수수료포함 49만..

갤럭시S10+는 2019년2월20일 발표된 플래그쉽 S 시리즈의 휴대폰이다. 일반적으로는 8GB 램을 채택했으며, 특이하게 1TB 용량 선택 시 12GB램을 갖을 수 있다. 거기에 6.4인치 디스플레이 채택, 4100mAh의 배터리 용량을 가지고 있으나 무게는 세라믹이 아닌 기본제품 175g 으로 아이폰X와 비슷한 수준이다. 솔직히 핸드폰에 큰 관심이 없으면 엑시노스가 뭔지, WiFi6 이 뭔지 전문적인 정보는 받아들이기 힘들다. 실질적으로 느낄 수 있는 체감상 성능은 수많은 어플을 돌릴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다다익램이나 실제 사용시간으로 적용가능한 배터리 용량등이 우리에게 필요한 정보이다. 1. 왜 갤럭시S10+ 인가 지금 시중에는 S20 시리즈가 발표되고 팔리고 있는 상태이다. 이미 개통해서 사용하는..

글을 쓸 수 있다는 사실은 정말 즐겁게한다. 전문가처럼 긴 문장의 글을 이어가는건 아니지만, 짧은 한 줄 이라도 적을 수 있는 이 순간만큼은 너무나도 신이난다. 글을 적는다는 상황때문에 신나는 마음을 몸으로 표현할 수 없지만, 머릿속에 생각하던 신나함을 글로써 표현가능하다. 나의 버킷리스트 중 하나는 책을 출간하는 것이다. 단 한사람이라도 나의 생각을 읽어주고 표현해준다면 그것으로 만족한다. 아마 글을 쓰는 모든 작가들의 마음이 이렇지 않을까? 오늘도 별 다른 내용 없이 단순하고 짧은 글을 적어 내려가본다. 내일은 어떤 내용을 적어야할지 모르겠지만, 일단은 글을 적을 수 있는 지금이 좋다.

나의 생각란에 모두 넣어 두던 방식에서 말 한마디, 나의 생각, 나의 정보, 여행 사진으로 4개의 카테고리로 분류되었습니다. 2019년에는 여행사진이 많이 부족했기에 2020년에는 여행을 시작해볼까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