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효성
-
웅앵웅.나의 생각[이슈뉴스] 2020. 1. 17. 02:56
여 아이돌 멤버가 팬들과 소통하는 스페셜 채팅방에 "웅앵웅" 단어를 사용했다. 웅앵웅이란 단어가 여성들이 남성을 비하할 때 사용하는 말로써 웅애웅 초키포키 등등이 있다. 최근 페미니스트의 여성운동이 활발히 일어나는 가운데 잘못된 길로 가는 그들의 운동의 한 부분으로 여성을 높이는 것이 아니라 남성을 낮춤으로써 평등해지길 바라는 마음에 사용하는 단어들이다. 그런데 그런 단어를 유명 아이돌 멤버가 사용했다는 사실에 충격적이다. 과거 우리는 전효성의 라디오에서 민주화 발언으로 인해 엄청난 질타를 받았던 적이 있었다. 그 당시에는 "일간베스트"라는 사이트에서 사용하는 단어였기 때문에 더더욱 파장이 컷다. 지금의 전효성씨는 반성과 함께 역사를 공부하며 여러가지 선행을 함으로써 과거를 반성하고 더 나은 삶으로 나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