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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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의 꿈 2020.2019/나의 생각 2020. 1. 1. 22:33
벌써 1월 1일이 지나갔습니다. 밤이 되었네요. 연말 2일을 쉬었지만 밖을 나간건 맥도날드에 햄버거 사러 갔을 때 뿐입니다. 겨울 이불 밖은 굉장히 위험하거든요. 그래서 2020년도의 제 꿈이 무엇이냐구요? 결정한 일들을 실천하는 것입니다. 건강을 위한 맨몸운동인 푸쉬업과 크런치, 철봉을 시작해보려합니다. 모두 다 해도 30분 채 되지 않는 시간이겠지만 하지 않는 것보다는 좋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블로그에 광고 배너를 다는 일입니다. 정보가 많이 없어서 하루 방문자분이 약 6분이지만, 그 분들이 소소하지만 좋은 정보를 얻어갔으면 하는 바램과 그로인해 소소한 용돈이 벌렸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여행 유튜브의 시작입니다. 늘 말하다싶이 저는 집돌이입니다. 연말 크리스마스에서도 알 수 있듯이 집 말고는 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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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최저임금 8,590원으로..2019/나의 생각 2019. 7. 14. 22:29
최저시급이 8,350에서 8,590으로 인상되었다. 최저 상승률이라는 기사들이 많지만, 어차피 시급이 올라도 물가도 똑같이 상승해서 입금과 출금의 숫자만 커질뿐이지 체감상 더 안좋다. 자영업자들은 직원들 고용할 돈이 없어서라는 이유로 고용을 주저하고 있으며, 그로인해 취업을 못하는 사람들은 시급따라 올라간 고물가로 인해 생활고를 겪고 있는 악순환이 반복된다. 사실, 얼만큼의 시급이 오르냐는 중요하지않다. 나라 전체적인 밸런스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앞서 말했지만 아무리 임금이 올랐다 하더라도 물가가 뻥튀기 되버리면 소용없지 않은가. 하지만 한가지 걱정인건, 애매하게 올라버린 최저시급으로 인해 월급을 받을 때 떼어가는 4대보험이 얼만큼 가져갈지가 걱정이다. 월급이 애매하게 올라갈수록 오히려 실제 받게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