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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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을 바꾼지 하루. 임대만료의 공포가 시작되었다.2019/나의 생각 2019. 8. 16. 22:44
바야흐로 때는 전에 아파트에 살던시절. 인터넷은 SK브로드밴드를 사용하고있었다. 그때가 약 10년전쯤일까. 서든어택이라는 게임을 주로하던 시기. FPS게임의 특성상 순간순간의 반응이 굉장히 중요하다. 하지만 이상하게 핑이 튀는 현상이 매 시간마다 반응하였다. 그때는 왜 그런지 몰랐다. 아니 알아도 대처할수가 없었다. A/S를 불러서 기사님을 불러도, 전화유선상으로 대처방안을 알려준데로 해봐도, 나아지질않았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지금의 아파트로 이사를와서 KT로 이전하였다. 그리고는 3년동안 아무런 문제없이 비싼 요금을 잘 지불하며 사용했다. 그러다가 3년 약정이 끝나서 이번에는 Sky life KTM모바일의 요금, 3년 약정을 신청하였다. 광복절인 어제, 기사님이 오셔서 인터넷모뎀을 바꿔주고, TV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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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요금, 메이져에서 알뜰요금제로 저렴하게 !2019/나의 생각 2019. 8. 11. 18:07
1. 인사말 무더운 여름의 8월. 휴가는 내일이면 끝이난다. 휴가의 마지막 날 나는 통신요금을 줄여보기위해 마지막 연휴의 마지막 날을 보내게되었다. 2. 기존에 사용하던 통신요금제 기존에는 KT에서 모바일, 인터넷, TV를 사용했었다. 모바일은 7월 약정만료, TV는 4월 경에 약정이 만료되었다. 계속 바꿔야지 바꿔야지 고민만 하다가 이제야 실행에 옮기게 되었다. 기존에 사용하던 통신요금은, 모바일(59,900원 할인금액-5,323원 실 납부금액 54,577원) 통신(Tv, 인터넷) : 실 납부금액 31,410 원 이렇게 납부하고있었다. 물론 이 모든것이 결합할인을 받은 상태여서 이렇게 납부를 하고있었다. 표면적인 요금으로만 보면 약 86,000원의 통신요금을 매달 지불하고있었다. 가뜩이나 월급도 적은데..